[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천년의 보성 차, 세계를 품다!’란 주제로 ‘2023년 보성세계차엑스포’가 29일 보성공설운동장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보성 대표 9개 축제를 통합한 통합 축제형 ‘2023 보성세계차엑스포’ 개막식에는 문금주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김승남 국회의원, 주한대사 레바논 안토니 아잼 대사, 자치단체장, 출향 향우회장 등 국내외 귀빈들이 대거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