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자와 산책 나온 강아지들이 부천의 한 쉼터에서 뛰어놀고 있다.(사진=부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부천)=육염미 기자]부천시가 반려인·비반려인·반려동물(개·고양이) 모두가 행복한 ‘공존 부천’을 향해 발 벗고 나선다. 반려인·반려동물이 점차 늘어나는 상황을 고려해 이들의 복지향상을 위해서도 한발 더 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