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의 대표 축제인 ‘2023 의왕철도축제’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맞아 오는 5월 5일, 6일 이틀간 왕송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자료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의 대표 축제인 ‘2023 의왕철도축제’가 오는 5월 5일, 6일 이틀간 왕송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