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이 다가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고흥우주천문과학관에서 ‘특별 관측회’를 운영한다.

우주천문과학관 전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5월 5일부터 7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동안 특별 프로그램으로 별자리 설명과 망원경 관측 프로그램, 우주왕복선 모형과 누리호 모형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되며, 야간에는 밤하늘을 수놓는 아름다운 별들을 관측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