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호남호국기념관(관장 이형남)은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호남호국기념관장과 함께하는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오는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람객 모두가 문화로 소통하고 더욱 즐겁게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도슨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호남호국기념관장의 해설 서비스를 통해 호남호국기념관의 전시실 속 숨겨진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보며 우리가 몰랐던 지역사에 대해 배워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