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는 25일 ‘제4기 시민참여혁신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20명의 혁신단원은 시민 참여와 소통을 보다 확대하기 위해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성별, 직업군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