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오는 5월 2일(화)부터 ‘BNK 전세사기 피해 상담센터’를 열고 최근 전세사기 급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자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BNK 전세사기 피해 상담 센터’는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부산은행 연산동금융센터 3층에 설치되며, 전 영업점에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상담 창구’를 운영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