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5일 무안군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하여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64명을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무안군 치매안심센터, 생활지원사 대상 치매 파트너 양성 교육 진행

치매 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할 것을 약속한 동반자를 말하며, 초등학생 이상이라면 누구나 파트너 교육 이수 후 치매 파트너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