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양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연인과 오붓하게 떠날 수 있는 향긋하고 산뜻한 광양여행코스를 내놨다.

시는 이팝나무꽃, 양귀비 등 꽃 명소와 전남도립미술관, 인서리 공원 등 문화예술공간, 치유의숲, 생태숲 등을 갖춘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반일코스, 당일코스, 1박 2일코스 등 3가지 코스를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