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보성군은 지난 24일 보성군 청년단체‘협동조합 펀펀’이 ‘2023년 전남형 청년마을 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34개의 전라남도 청년단체가 응모했고, 보성군 대표 단체인 ‘협동조합 펀펀’의 ‘퀘스트랜드’를 포함한 최종 5개 단체가 선정됐다. 선정된 단체는 2년간 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