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19년 꿈드림 청소년단 활동 

[전남인터넷신문]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윤효식)은 4월 27일(목) 서울 럭키 컨퍼런스(용산구 소재)에서 ‘2023년 꿈드림 청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한다.발대식에는 17개 시·도 꿈드림 청소년단 대표와 부대표(각 1인)로 구성된 꿈드림 청소년 중앙대표단 청소년 34명과 여성가족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실무진이 참석한다.

꿈드림 청소년 중앙대표단 위촉식으로 시작되는 행사는 꿈드림 청소년단의 연간 활동 계획 발표와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 보호’와 관련된 주제 강의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후 청소년들이 분과회의에서 자율적으로 논의해 올해 활동 계획을 확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