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썸 인큐베이터(Start-Up Matching Incubator)’ 8기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역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썸 인큐베이터’는 2019년 7월 개소한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으로 지역 내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사업모델 구축과 성장을 돕고 있다. ‘썸 인큐베이터’ 1~6기는 총 82개 업체가 수료했으며, 현재 7기에 선정된 8개 기업체가 지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