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가 주최한 서울특별시 민간축제'서울뮤직앤댄스페스티벌이 4월22일~23일 양일간 서울어린이대공원 숲속의무대에서 1만5천명의 시민과 호흡하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개막식 행사에는 한국법학원장 겸 고려대17대 이기수총장,고민정 국회의원,써드파티원 남영우회장 케이스타디움 송갑용대표 문교협 장유리이사장의 개막선포와 함께 성대한 막을 올렸으며 일반 축제장에서 볼 수 없는 150인이 펼치는 버라이어티 융합콘텐츠는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종료까지 감동과 감탄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