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국생활체육인들의 축제인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경상북도 일원에서 4년 만에 정상 개최된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는 4년만에 정상개최되는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검도, 게이트볼, 축구, 육상 등 35개 종목, 942명의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뽐낼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