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양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중국 우호도시 대표단을 맞이했다고 25일 밝혔다.

중국 롄윈강시 장이강(張義剛) 홍콩․마카오사무판공실 부주임을 단장으로 한 국제교류 및 교육 분야 관계자로 구성된 대표단 일행 5명은 지난 23일~24일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광양에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