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는 24일 사옥 3층 중회의실에서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안종일)과 ‘부산항 도로 미세먼지 흡입차량 운영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PA는 기존에 부산항 인근지역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청소차량 4대(살수차·분진흡입차 각 2대)를 운영 중이지만, 신규 부두들이 잇따라 개장함에 따라 항만도로 청소차량 운영 확대 필요성이 커졌다.
부산항만공사(BPA)는 24일 사옥 3층 중회의실에서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안종일)과 ‘부산항 도로 미세먼지 흡입차량 운영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PA는 기존에 부산항 인근지역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청소차량 4대(살수차·분진흡입차 각 2대)를 운영 중이지만, 신규 부두들이 잇따라 개장함에 따라 항만도로 청소차량 운영 확대 필요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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