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24일 지역주민과 함께 민선8기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명품 30리길 사업의 ‘꽃피는 서봉친수지구’ 거점 구간에 댑싸리를 식재했다.

[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24일 지역주민과 함께 민선8기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명품 30리길 사업의 ‘꽃피는 서봉친수지구’ 거점 구간에 댑싸리를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식재 행사에는 어룡동 주민 80여 명이 참여해 서봉친수지구 약 2km(5리) 구간에 댑싸리를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