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장성호 수몰 마을인 옛 북상면 주민들이 5년 만에 함께했다.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재경북상면향우회가 장성호 관광지 야외공연장에서 제11회 북상면민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