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여성가족부와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남청소년미래재단이 주관하는‘2023년 전남 청소년! 다시 피어나, 봄’행사가 지난 22일 오후 1시, 무안 남악중앙공원에서 도민 4,000명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도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 일환으로 청소년에게는 문화 감수성을 증진하고 도민에게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감동 주는 맞춤복지 실현을 위해 준비하였으며 문화공연 8팀과 체험부스 30개동이 운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