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립도서관은 생활 속 인문 가치를 확산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1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정원, 삶의 시간과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공간’, ‘나와 세상을 만나는 곳, 도서관’을 주제로 2개 프로그램이 선정돼 국비 2천900만 원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