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소망의 땅, 기적의 바다로’ 제43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코로나 19로 인해 4년 만에 열린 이번 축제는 지난 20일(목)부터 22일(토)까지 3일간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