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B 캠핑장(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 내 대부분의 민간 캠핑장과 키즈펜션이 안전 인증이나 설치검사를 받지 않은 어린이 놀이기구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경기도 특정감사 결과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