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인작가의 개인전 이 4월19일부터 5월 2일까지 삼청동에 위치한 일호갤러리에서 열린다.
거울, 나무 쟁반 등 생활용품에 그림을 그려 생활 속에서 즐기는 그림을 그리는 최 작가는 지난 2013년부터 나무 쟁반 위에 새 그림을 그리면서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최지인작가의 개인전 이 4월19일부터 5월 2일까지 삼청동에 위치한 일호갤러리에서 열린다.
거울, 나무 쟁반 등 생활용품에 그림을 그려 생활 속에서 즐기는 그림을 그리는 최 작가는 지난 2013년부터 나무 쟁반 위에 새 그림을 그리면서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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