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시장 윤병태)가 500만 관광 시대를 견인할 대표 관광명소인 ‘나주 관광 10선’을 최종 발표했다.

나주시는 최근 대표 관광명소 선정위원회를 통해 대표 관광 명소 명칭을 ‘나주 관광 10선’으로 정하고 대표 관광 명소 10곳을 선정했다.

나주 관광 10선은 ‘금성관’, ‘영산강등대와 황포돛배’, ‘빛가람호수공원·전망대’, ‘느러지전망대’, ‘국립나주박물관과 반남고분군’, ‘남평 드들강 솔밭유원지’, ‘불회사’, ‘산림자원연구소’, ‘천연염색박물관’, ‘금성산’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