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는 22일 무안 남악중앙공원에서 건전한 청소년 문화 형성을 통한 미래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2023년 전남도 대표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개최했다.

‘전남 청소년! 다시 피어나 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박문옥·신승철·박원종 전남도의원, 김성훈 무안부군수, 청소년 수련기관과 청소년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