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비람 라이헤르트 

[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음악학과는 2023년부터 ‘마스터 클래스’ 시리즈를 개최하며, 국내․외 저명한 전문 연주자들을 초청하여 공개레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년 1학기 첫 번째 마스터 클래스는 오는 5월 2일(화) 오후 2시부터 4시 40분까지 목포대 도림캠퍼스(무안군 청계면 소재) 창조관(A-38) 연주홀에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아비람 라이헤르트(Aviram Reichert)’ 서울대 음악대학 기악과 교수를 초청해 목포대 음악학과 재학생 중 피아노 전공실기를 수강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개레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