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차산업팀 손연지 팀장, 김규웅 보성 부군수, 김철우 보성군수, 노정이 차원예유통과 과장, 차산업팀 정윤슬 주무관 

[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보성군은 ‘보성녹차’가 ‘2023년 대한민국 명가 명품 대상’ 지역 브랜드 부문에서 9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협회 주관으로 2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보성녹차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특산품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