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함평군 대동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운심)는 지난 20일 제25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대동면 새마을부녀회원 30여 명은 이날 대동향교숲 등 주요관광지와 도로변 구석구석을 돌며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화활동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