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청년 근로자의 안정적 자립지원을 위해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사업’ 대상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사업’은 청년이 3년 동안 매월 10만 원을 저금하면 시자립지원금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만기 시 72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