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제50회 해남군민의 날 행사가 다음달 1일 해남우슬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옥외에서 열리는 기념행사로, 50주년 의미를 더해 해남발전의 비전을 선포하고 군민 화합의 한마당으로 군민과 향우 2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