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지난 2월 자동차 부품기업인 ㈜선진인더스트리 투자 유치에 이어,㈜신기로직스와 자동차 부품 생산시설 투자를 이끌어냈다.

울산시와 ㈜신기로직스는 4월 20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주형 ㈜신기로직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 부품 생산시설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