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코로나19 완화 등으로 해외여행이 완연한 회복세로 접어들었다고 보고 외국 현지에서 관광설명회 열어 전세기를 유치하는 등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9월과 10월엔 코로나 이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일본 도쿄에서 관광설명회와 트래블마트를 열어 전남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해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