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과 한국차위원회가 보성다향대축제 기간에 열리는 ‘월드 티 서밋 및 티 마스터스 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8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월드 티 서밋’은 세계 차 산업의 수장들이 참여하는 세계 차 포럼 프로그램으로 4월 30일에 보성 청소년수련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