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꿈과 희망의 대형 꽃탑이 함평나비대축제 현장인 함평엑스포공원에 올려지고 있다.

함평군은 오는 28일 개막하는 제25회 함평나비대축제를 앞두고 지난 18일 엑스포공원 주제관 앞에 지름 10m, 높이 14m 규모의 꿈나무, 희망나무 조형물 2개에 꽃탑 쌓기 작업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