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민속·문화 등 독특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민속문화예술특구 진도군에 열리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K-명예관광축제인 제43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20일부터 22일까지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