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023 원전기업 지원사업 창원·경남권 통합설명회가 18일 창원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산업부와 경남도, 창원시가 주최하고 한국원자력산업협회와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여, 원전기업 사업 참여 독려 및 원자력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