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농촌동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보건진료소의 탄소 배출은 줄이고, 에너지 효율은 높이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18일 산수보건진료소에서 준공 개소식을 개최했다.
광산구 보건진료소는 농촌지역에 총 7곳을 운영 중이다. 1980년대 최초 설치 이후 40여 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화된 가운데,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농촌동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보건진료소의 탄소 배출은 줄이고, 에너지 효율은 높이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18일 산수보건진료소에서 준공 개소식을 개최했다.
광산구 보건진료소는 농촌지역에 총 7곳을 운영 중이다. 1980년대 최초 설치 이후 40여 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화된 가운데,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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