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가보훈처 전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최정길)에서는 전국 15개 시·도에 소재한 현충시설 기념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체험할 수 있는 “현충시설 기념관 안내” 앱 서비스 활성화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앱 스토어 등에서 “현충시설 기념관 안내” 앱을 다운로드하면 전국 현충시설을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지역 내 대표적 기념관인 홍암나철기념관, 서재필기념공원 등은 물론 천안 독립기념관 등 전국 98개 현충시설 기념관 콘텐츠를 모두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