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7일 오후 일본 알박 본사에서 열린 경기도-알박(Ultimate in Vacuum) 투자행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와시타 세츠오 알박(Ultimate in Vacuum) 대표이사 및 투자행사 관계자 등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4조 3천억 원 규모의 해외투자 유치와 청년기회 확대를 위해 미국에 이어 일본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도체 진공 장비 분야에서 세계 최고로 손꼽히는 일본 알박(ULVAC)그룹의 반도체 제조 장비 기술개발 연구소 유치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