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주민ㆍ행정ㆍ기관 상생 ‘고흥愛 주소 갖기 운동’을 추진한다.

고흥愛 주소 갖기 운동은 ‘2032년까지 고흥인구 10만 기반 구축’과 함께 인구감소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민과 기관단체, 행정이 손을 맞잡고 추진하는 범군민 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