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소방서(서장 김석운)는 목욕탕, 사우나, 찜질방 등에 유사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비상용 목욕가운 비치를 적극 홍보한다고 13일 밝혔다.

‘비상용 목욕가운’은 사우나, 목욕탕, 찜질방 등에서 신속하게 착용하고 대피할 수 있도록 마련한 가운으로 인명 대피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