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시장이 뉴욕 하이라인파크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시의 빈 곳, 낡은 공간 등 곳곳에 정원이 만들어지고 연결된다. 수원 어디를 가든 5분마다 시민이 만든 정원을 만난다. 민선 8기 수원시가 그리는 2026년 수원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