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3일 오전 에어프로덕츠(Air Products, 美 펜실베니아 소재)를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세이피 가세미(Sefi Ghasemi) 대표와 인사 후 협약식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해외투자유치와 청년기회 확대, 혁신동맹 구축을 목표로 취임 후 첫 해외 방문길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4조 원이 넘는 투자유치와 미시간대 등 미국 유명 대학 두 곳과 경기청년사다리프로그램 합의라는 성과를 거두고 현지 시각 15일 미국 방문 일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