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시작 알리는 고백송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싱어송라이터 예빈나다가 신곡 '봄의 고백'을 오늘 발매한다.

예빈나다는 오늘(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봄기운 솔솔 피어오르는 새 싱글 '봄의 고백'을 발매하고 추운 겨울 동안 얼어붙었던 마음이 봄을 맞이하면서 따뜻하게 녹으면서 피어오르는 사랑에 대한 감성 저격을 향해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