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오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의 가장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결정에 대해 28만 순천시민들과 함께 환영합니다.

그리고 함께 유치경쟁에 나설 수밖에 없었던 고흥군, 창원시 두 지역의 노고에 대해서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