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전라남도 화순 백신산업특구 안에 위치한 화순공장 내 ‘2023 HSP 다양성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지난 3일 열린 화순공장 ‘2023 HSP 다양성위원회(Diversity & Inclusion Council)’ 비전선포식에서는 총 66명의 활동 위원들과 화순공장 팀장들이 참석, 6가지 핵심 활동 주제를 발표하는 등 조직내 다양성을 이해하고 포용하기 위해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