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제43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화려한 개막식 공연으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끈다.

진도군은 오는 20일(목) 의신면 회동리에 위치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개막식 무대를 관광객들과 군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는 공연으로 준비했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