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소속 광역·기초의원 일동은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를 방류하려 하는 일본을 규탄하고 윤석열 정부에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4월12일(수) 광주광역시의회 앞 광장에서 열린 이날 규탄대회에는 민주당 광주시당 소속 광주광역시의원 22명과 5개 구의회 의원 57명 등 총 79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