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KBS 전국노래자랑이 오는 5월 2일 ‘2023 New Bamboo Festival’과 담빛음악당 개관을 기념해 담양군에서 개최된다.

5월 2일 오후 2시 담양군 추성경기장 일원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전국노래자랑의 예심은 오는 4월 30일 오후 1시 담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최종 선발된 15여 명(팀)이 본선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