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청 (자료사진=경기뉴스탑DB)[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오산시는 지난 6일 자로 양산동 253 일원 345필지(98,128㎡)가 경기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기사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